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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김, 강원·TK 순회경선...합동연설회 설전 [현장영상+] / YTN

2026-08-09 5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전국 순회경선 2주차 마지막 날인 오늘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어제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유지할지,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재역전에 성공할지 관심인데요.

오늘 오전에 진행된 합동연설회, 기호순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가장 중요한 것은 몇 대 몇으로 국민의힘과 이겼냐, 졌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란 세력으로 윤어게인 세력으로 척결시켜야 될 정치 세력을 우리 민주당과 대등한 경쟁의 세력.

어쩌면 지지율이 역전되기도 하는 이러한 세력으로 부활시켰다는 것이 가장 뼈아픈 대목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의 공식적인 언급도 정면으로 부인하고 틀렸다고 말하고 잘 싸웠고 이겼는데 뭐가 문제냐, 그래서 또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 식의 마인드로 민주당을 끌고 가서는 다음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총선의 승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저 송영길에게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정청래 후보님 고생했어요. 진짜 고생했다고. 검찰개혁 정리됐습니다.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사법개혁을 해야 될 시점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겠습니까?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우리 당은 지금 반명 반명 외치면서 분열 분열 외치면서. 신천지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당이 갈라져 있습니다.

어머니,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청래의 진심과 당심이 공격받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어떤 후보는 노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의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친인사 대천명 선거가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릅니다.

벌써 당대표가 된 양 이 사람한테 이장직 주고 저 사람한테는 저 당직 주고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번 전당대회에 20. 4년 전 창고에 숨겨두었던 노사모 티셔츠를 입고 노사모 현수막을 들고 전당대회에 옵니다.

대전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강원도에서, 서울에서, 경기에서 이 노사모들이 호남에 달려갑니다. 노무현 정신으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이 뙤약볕에서 호소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의리를 제가 지켰습니다. 이제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주십시오.

어머니 아버지 저의 진심을. 받아주십시오. 정청래 손을 잡아 주십시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 (중략)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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